누구나 한번쯤이 아닌 이제는 무조건 투잡 아니 쓰리잡을 하는 시대가 언제부터인지 우리 사회에, 우리가정에 도 어쩔수없이 등떠밀려 서라도 해야 하는 그런세상이다.
참 ? 같은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월급으로는 품위 유지비도 안나오고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에 기본조차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주위에 즐비하다. 돈이된다고 몰려다니는 사람들은 그나마 우리에겐 없는 통장잔고라는게 있다.
그래서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유튜뷰를 보면 다들 숏츠로 한달 2천 3천 벌었다 떠들고 자기 상품을 팔기에 혈안으로 보인다. 또 몆명의 잔고도 없는 사람들의 통장에서 교육비용으로 뜯어간다.
3개월후엔 100명중 한두명만이 살아있다. 당연하고도 자연적인 이치다. 왜? 숏츠? 롱폼? 얼굴없이 ai 로 돈을번다 고 연신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한가지를 감추고 광고를 한다,
그건 바로 !
영상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이다, 제작 툴마다 무료 크레딧이 주어지지만 그걸로는 내가원하는 영상 을 절대 만들어낼수가 없다.
영상 제작을 한달이상 해보면 알것이다.
지금부터 저자가 지금도 하고있고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게 숏츠채널을 운용 하고있는 썰 을 풀어 볼려고 한다.
유튜브 해볼까? 시작은 어떻게 하지? 너무 막막한데 하는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광고하는 사람들의 전자책이나 영상을 교육비로 지급해서 배울생각은 절대 하지말아야 한다, 남는거? 허비한시간에 생긴 후회와 좌절뿐일것이다, 100명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 나는 성공할수있어 라고 생각하고 덤벼든다면 죽어라 돈써가며 퇴근후 7시간씩 매달려서 ai 영상제작을 해야성공확율이 있다.
더 중요한건 그렇게 돈을 들여 완벽하게 맘에 쏙드는 ai 영상제작을 해서 업로드를 하면? 조회수? 기대는 하지말아야 한다.
알고리즘 과 의 싸움은 영상제작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감히 저자는 말한다 "내영상의 시청자는 알고리즘이라고" 아무리 잘만든 영상도 알고리즘 의 맘에 들어야 노출을 시켜준다.수백번의 시도끝에 알고리즘의 맘에들어 올리자마자 3시간 안에 1천 조회수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낸다 . 그러면 이제 떡상하는건가? 천만에 영상 하루에 10개 개중 한두개는 1만에서 6만까지 올라간다 나머지는 1천에서 위아래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능글맞게 천천히 올라간다. 또다시 알고리즘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섬네일도 바꿔보고 제목 설명 태그도 일관성있게 다시 체크해보고, 나와 비슷한 채널의 잘나가는 영상의 밴치마킹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알고리즘의 맘에 들기란 쉽지가 않다.물론 영상의 주제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잘나가는 채널을 따라 하는건 순위에 밀려 노출도 잘안시켜 주기때문에 나만의 독창적인 주제가 필요하다는것도
잘알고있다.
자 다시 돌아가서 영상제작 필요한 툴을 사용할려면 적지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무료툴로는 승부를 낼수가 없다. 내가 원하는 영상의 퀄리티에 맞는 툴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마무거나 막쓸수없다, 어떤툴은 사람의 움직이이나 감성적이게 강하거나 또 어떤툴은 액션에 강하거나 하는 각기 다른 생성방식을 쓰기 때문에 내 주제에 맞는 툴을 찾아서 써야한다. 어렵다.
그래서 찾았다, 성공해야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차 있다면 적어도 한달에 20~50 만원은 쓸 각오를 해야 내가 원하는 영상이 나온다. 저자는 지금 5개의 채널을 돌리고 있다, 성공했냐고? 그냥 뭐, 열심히 하고 있다,
제일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건 " 아이디어다" 내가 생각한 방향과 비슷한 성공한 채널 이있는지 똑같이는 아니지만 그 채널의 운영하는 방식을 최대한 밴치마킹해서 만들기를 바란다, 열심히 하면 성공하겠지? 열심히가 아니가 죽어라 해야한다. 많이보고 많이 따라해보고.한영상 올리고 테스트 해보고 하면서 직접 몸으로 느끼며 만글어가야 한다, 광고하는 사람들도 자기만의 성공노하우를 알려주는거지만 그사람들 조차도 다 말이 다르다. 기본셋팅 조차도 자기가 맞다고 하고있는데 어떻게 돈을 지불하고 강의를 들으란 말인가, 저자는 교육비를 쓰지않고도 지금 어느정도 괘도에 올라가고 있다고 스스론 자찬한다.
힘듭니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보기는 해야죠? 두서없이 푸념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어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
jjoy4881@gmail.com.